[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연내 은행과 저축은행권의 부실채권 매입에 1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5일 캠코 관계자는 "시중은행, 저축은행들과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매입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라며 "매입규모는 1조원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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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캠코는 이달 중 은행들과의 협의를 거쳐 구조조정기금 및 자체자금을 동원, 은행권 PF 부실채권 매입에 나선다.
한편 장영철 캠코 사장은 지난 2일 열린 간담회에서 내년 구조조정자금 5조원 중 3조5000억원 가량을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 매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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