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호종금은 주요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이 16.82%에서 16.70%로 0.12%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의 특별 관계자인 박재영씨가 장매 매도로 보유지분을 처분한 데 따른 것이다.
박재영씨는 금호그룹의 고(故) 박성용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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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0.12.03 09:07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호종금은 주요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이 16.82%에서 16.70%로 0.12%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의 특별 관계자인 박재영씨가 장매 매도로 보유지분을 처분한 데 따른 것이다.
박재영씨는 금호그룹의 고(故) 박성용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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