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경호, "입대전 공유한테 군 이야기만 10시간 들었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경호, "입대전 공유한테 군 이야기만 10시간 들었다"
AD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정경호가 입대 전 공유에게 군대 관련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고백했다.

정경호는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유에게 10시간 동안 군대 이야기를 전해들었다"며 "가장 중요한 핵심이 자신이 나온 부대가 제일 힘들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경호는 담담하게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하지 않냐'는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의 질문에 정경호는 "짧은 머리를 한 적도 있어서 어색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정경호를 위해 미리 입대 필수품을 준비했다. 정경호는 소녀시대 사진과 함께 물품들이 있어서 놀란 표정을 지었다.


또 하나 그를 놀라게 만든 것은 신동욱의 소식 때문이었다. 지난 7월 입대한 신동욱이 의정부 306입소대에서 조교를 하고 있는 것. 정경호는 신동욱이 조교라는 말에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정경호는 입대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끝내고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