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억원어치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3년 만기에 이자율은 5%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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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0.12.02 14:58
수정2010.12.02 15:0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억원어치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3년 만기에 이자율은 5%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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