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베버(Weber) 독일 분데스방크의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유로(EURO)를 대체할 만한 수단은 없다고 강조했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버 이사는 베를린에서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유로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통화 중 하나이며 유로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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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로가 금융위기에서 유럽을 방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독일의 미래 역시 유로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베버 이사는 구제금융 펀드에 충분한 유동성이 공급돼야 하고 돈이 금방 고갈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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