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거래소는 인선이엔티에 대해 횡령 및 배임설의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5일 오후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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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1.25 09:41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거래소는 인선이엔티에 대해 횡령 및 배임설의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5일 오후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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