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브라이언 코웬 아일랜드 총리가 대략 850억유로에서 구제금융 규모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코웬 총리는 "아일랜드 정부와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은 구제금융 규모에 대해서 논의 중에 있다"면서 "대력 850억유로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1000억유로를 넘지 않는다는 데에는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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