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이변은 없었다. 한국 인라인롤러 간판 우효숙(청주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자임을 증명해냈다.
우효숙은 24일 중국 광저우 벨로드롬 인라인롤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인라인롤러 EP 10,000m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트랙을 50바퀴 돌며 매 두 바퀴 순위에 따라 점수를 주는 경기서 그는 총 31점을 획득, 압도적인 점수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효숙은 인라인롤러 세계 최강자다. 2003년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그는 2008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중국대회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효숙은 지난 7월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서도 2관왕을 차지,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특히 이 종목에서 그는 사상 첫 세계선수권 3연패의 주인공에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금메달로 한국선수단은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65개를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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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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