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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발]역외환율, 상승폭 소폭 줄인 1160원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역외환율이 상승폭을 소폭 줄인 1160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5시10분 현재 1168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물환 시장 마감 이후 한때 1180원대까지 뛰어 올랐던 역외환율은 당국의 경제금융상황점검 회의 소식으로 불안심리가 진정되고 일부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1150원대까지 내려갔으나 이내 또 다시 상승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향후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와 함께 뉴욕시장의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영향은 단기에 머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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