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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이콤, '유증 추진 없다'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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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에 참여한 제이콤이 유상증자 추진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7분 제이콤은 전일보다 14.75% 급등해 1595원에 거래중이다.

제이콤측은 KMI출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유증을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KMI 컨소시엄의 신규 주주로 참여하는 제이콤은 200~3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제이콤 측은 그러나 "컨소시엄 출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한 적은 없다"며 못을 박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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