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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지스타에서 2011년 도약 위해 신작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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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글로벌 게임 엠게임(권이형)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0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4종의 신작 온라인 게임을 선보인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올 한해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런칭하며 한국 게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엠게임은 이번 지스타현장에서 열혈강호 온라인2, WOD, 워베인, 리듬&파라디아스 등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전격공개하고 다가오는 2011년 게임 사업의 포문을 미리 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 '열혈강호온라인2'의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코믹 무협게임으로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전작 '열혈강호온라인'의 명성을 뛰어넘기 위해 준비되고 있는 새로운 스토리와 내공이 느껴지는 무협 액션의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WOD, 워베인, 리듬&파라다이스 등 신작 게임 3종의 게임은 지스타 플레이 버전을 마련하고 지스타에서 함께한다. '드래곤'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WOD'는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드래곤'을 컨트롤하며 기존의 판타지 소재의 게임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방대한 게임세계와 컨트롤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비공개테스트 중인 와일드 판타지온라인게임 '워베인'과 댄스로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캐주얼 온라인게임 리듬&파라다이스 등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전격공개하고 다가오는 2011년 게임사업의 포문을 미리 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 '열혈강호온라인2'의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코믹무협게임으로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전작 '열혈강호온라인'의 명성을 뛰어넘기 위해 준비되고 있는 새로운 스토리와 내공이 느껴지는 무협 액션의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WOD, 워베인, 리듬&파라다이스 등 신작게임 3종의 게임은 지스타 플레이버전을 마련하고 지스타에서 함께한다. '드래곤'을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 'WOD'는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드래곤'을 컨트롤 하며 기존의 판타지 소재의 게임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방대한 게임세계와 컨트롤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비공개테스트 중인 와일드 판타지온라인 게임 '워베인'과 댄스로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캐주얼 온라인게임 '리듬&파라다이스'도 체험존을 마련하고 유저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은 이번 지스타 출전을 통해서 201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게임을 통해서 2011년을 미리 준비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것이다"며 "무엇보다 열정을 다해 준비되고 있는 열혈강호온라인2를 비롯한 다양한 신작게임을 지스타에서 선보일수 있게 되어 게임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B2B에서 출품작을 비롯하여 아르고, 발리언트, 애니멀워리어즈 등 올해 주목받은 신작게임들의 해외 수출을 위해 다양한 해외 업체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상을 계획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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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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