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스퍼트는 음향확대구조를 갖는 통화단말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화상데이터를 출력하는 영상출력부, 음성데이터를 출력하는 음향출력부로 구분되며 영상출력부와 음향출력부의 이동을 제어하기 위한 것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0.11.08 14:4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스퍼트는 음향확대구조를 갖는 통화단말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화상데이터를 출력하는 영상출력부, 음성데이터를 출력하는 음향출력부로 구분되며 영상출력부와 음향출력부의 이동을 제어하기 위한 것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