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20]李대통령 "車2부제 시민불편 최소화 하라"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중 자율적 자동차 2부제를 실시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율적 자동차 2부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각 부처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조하더라도, 부처의 고유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각 수석실별로 서울 G20 정상회의 관련 마지막 실무점검 보고를 받았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