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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무한도전! 기아차 시세 단숨에 능가할 이 종목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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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를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필자가 2008년 11월 전경련 회관 강연회에서 당시 무조건 큰 시세가 터질 종목이라고 장담을 했던 종목이다. 당시 주가가 6000원대였고 지금은 5만원이다. 2년 보유해서 700% 수익이 났다.


필자가 이 이야기부터 하는 이유가 있다. 지금 시장은 단타 칠 자리가 아니다. 대세 상승이 되는 종목 초기에 잡아놓고 맘 편하게 두면 엄청난 시세가 터지는 장인 것이다.

더 이상 쓸데 없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단도직입적으로 기아차의 시세를 훨씬 짧은 기간에 도전해 볼만한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급등할 명분이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 우선 실적 증가는 단연 최고다. 2년간 무려 매출만 700%나 급증했다. 매출만 이렇게 폭증한 것이고 이익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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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 전체를 뒤져봐도 이 정도의 강력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는 종목은 찾기 힘들다. 이렇게 실적이 좋아지는데 반해 현재 주가는 PER 5배 수준이다. 내년 실적까지 적용하면 PER 3배까지 된다. 10배 적용시 주가 300%까지 가능한 엄청난 저평가인 것이다.


실적뿐 아니다. 동사는 향후 수 년간 글로벌 IT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플릿pc 수혜의 지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 관련 업체 중 거의 유일하게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노키아, 애플까지 모조리 공급이 시작되고 있다. 내년 국내에서만 2000만대 이상 공급될 것으로 분석되는 엄청난 시장에 동사의 제품이 공급 되는 것이다. 현재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전세계 Big 5 수준으로 분석되나 내년에는 3대 기업으로 급부상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특히 동사의 기술력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이 작동되도록 하는 제품의 핵심 원천 기술을 보유해 타사와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비교 우위를 보인다.


수급 동향도 급등주의 조건을 제대로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지분 구조 자체가 수상하다. 대주주 지분보다 많은 지분을 다른 투자자들이 갖고 있다. 유력 펀드는 물론 유력 기관 및 큰손 지분이 크게 신고되어있다. 이런 지분 구도는 주식시장에서 20년간 밥을 먹어온 필자도 생소하다. 엄청난 기술력에 지배구조까지 의심스러운 동사의 가치는 앞에서 말한대로 실적대비 엄청난 저평가다.


기아차 700% 상승이 부러운가? 그럼 기아차 상승 초기보다 성장성이 뛰어나고 극단적인 저평가에 이미 매집이 끝난 것으로 보이는 종목을 잡으면 된다. 지금 필자가 3~400 종목 분석한 중에는 이 종목 밖에 없다. 그리고 기아치를 그 자리에서 제대로 추천한 전문가는 필자뿐이라는 것도 반드시 기억하기 바란다.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급등 포인트 1. 기록적인 실적 폭증. 2년간 매출 700% 성장!


상장사 최고 수준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매년 엄청난 매출 증가세를 보이는데 현재 속도라면 내년에는 코스닥 시가 총액 최상위권 입성도 노려 볼만 하다. 이렇게 폭증하는 실적에도 불구 현재 주가는 작년 실적 조차 반영을 못하고 있다.


급등 포인트 2. 국내 시장 석권! 노키아에 애플까지 가세했다!


LG전자, 삼성전자에 이어 노키아, 애플까지 동사의 제품 주문에 합류하고 있다. 현재 동사의 공장 가동률 100%는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 유력하다. 이렇게 폭증하는 실적을 적정 주가로 계산하면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이다. 업종 평균 PER 적용하면 150% 이상, 내년 실 기대치를 적용하면 최대 300%까지의 상승도 충분하다.


급등 포인트 3. 이미 준비된 종목이다! 수상한 수급동향, 드디어 본색을 나타낸다!


이미 선도세력들의 매집 외 기관까지 최근 가파르게 장내 매수를 통해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수 개월 전부터 확실하게 급등을 준비해 온 상태로 더 이상 세력들도 누를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즉, 급등 시세가 터지는 추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기아차의 상승 초기의 형태와 너무나 비슷하다. 오히려 실적 성장성과 스마트폰과 태플릿PC라는 강력한 재료는 그 이상의 흐름을 넘볼만한 힘을 보여준다. 증권가에 큰 대물이 하나 뜬 것이다. 준비된 급등주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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