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라응찬 회장의 사임으로 신상훈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 사장은 지난 9월 14일 이사회 결의로 직무집행정지 중이다. 이에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류시열 이사를 선임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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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0.11.01 07:37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라응찬 회장의 사임으로 신상훈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 사장은 지난 9월 14일 이사회 결의로 직무집행정지 중이다. 이에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류시열 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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