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측면에서는 제조업의 견실한 성장세가 한풀 꺾였고, 서비스업의 성장률이 소폭 확대됐다. 지출측면에서는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증가폭이 커진 대신 정부소비와 설비투자가 줄었다.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국내총소득(GDI)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5%, 지난 분기대비 0.2%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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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0.10.27 08:00
생산측면에서는 제조업의 견실한 성장세가 한풀 꺾였고, 서비스업의 성장률이 소폭 확대됐다. 지출측면에서는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증가폭이 커진 대신 정부소비와 설비투자가 줄었다.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국내총소득(GDI)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5%, 지난 분기대비 0.2%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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