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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콜레라, 하루새 25명 사망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콜레라가 창궐한 아이티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25명 이상 콜레라 사망자가 새롭게 발생했다고 아이티 정부가 전했다.


26일(현지시각)까지 아이티에서 콜레라로 숨진 사람은 284명으로 늘어났으며, 감염자수도 3612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아이티의 인접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은 콜레라 확산을 우려, 사실상 국경 폐쇄에 들어간 상태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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