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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자산재평가 차익 130억원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유니켐은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안산시 단원구 및 상록구의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130억원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차액은 자산총액대비 26.11%이며 재평가 이전 토지장부가액은 39억원이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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