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20]윤증현 "IMF 쿼터, 피츠버그 합의 이상으로 개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경주=박연미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시장이 결정하는 환율 시스템을 지향한다"는 내용의 경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커뮤니케(성명)를 발표하고 "이번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쿼터를 6% 이상 신흥 ·개도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며 "이는 피츠버그 회의에서 합의한 최소 5% 수준을 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