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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에너지·광물투자포럼 서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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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프리카 카메룬과의 에너지, 광물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경제협력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카메룬 투자포럼'이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 포럼은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주관해 카메룬 산업·광업·기술개발부 푸 칼리스투스 젠트리 차관, 총리 기술자문관(차관급) 등과 우리나라 자원개발기업, 수요기업, 종합상사, 연구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 포럼에서 카메룬측은 카메룬의 에너지, 광물, 농업가공분야 투자여건 및 주요 프로젝트 개발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우리측 관심기업들과의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메룬 대표단은 박영준 지경부 제2차관 및 정창수 국토부 제1차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전략적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감안하면 천연가스, 광물 등 자원개발과 인프라 등 사회간접자본(SOC)을 상호 연계한 프로젝트 발굴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카메룬은 1961년 수교이래 긴밀한 우호협력을 유지했으며 2008년 카메룬 상주공관을 재개설했고 지난 5월에는 박영준 차관이 국무차장 재직시 카메룬을 방문한 바 있다. 한-카메룬은 현재 림베 항만과 배후단지 개발사업, 철도, 조선,병원, 다이아몬드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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