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포스코의 포항 신제강공장이 이르면 다음달 준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1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 자리에서 포할 3제강 건설과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전문기관 비행안전성 평가가 이달중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무총리실 산하 행정협의 조정위원회에서 공사 재개가 승인되면 1개월내로 준공을 추진할 것으로 전했다.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포항 신제강 공장 준공이 안되고 있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윤재 기자 gal-ru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