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평택시, 동절기 종합예방대책 수립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경기 평택시는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대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제설장비 사전 점검 및 보수 등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착수 했다.


따라서 오는 15일까지 비치중인 모래살포기 41대와 제설기 20대에 대한 시혐운행 등 등 전반적인 점검을 비롯해 1천546개 노선 597㎞ 구간의 적사함 정비에 들어간다.


강설이 시작되는 11월15일부터 4개월간은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산하기관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적설량에 따라 1,2,3단계로 나눠 비상근무를 가동한다.




정태석 기자 jt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