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핵융합장치 KSTAR가 중수소를 이용한 핵융합 반응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다원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10.81%) 오른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원시스는 국가 KSTAR사업에 전원장치를 독점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어 건식진공펌프 제조업체 엘오티베큠 역시 KSTAR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6.3%까지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권면 핵융합연 선임단장은 지난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융합에너지 콘퍼런스(IAEA FEC)'에서 "지난 7월 세 번째 가동에 들어간 KSTAR를 통해 중수소 핵융합 반응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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