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장동물·반려동물 등의 적정한 보호·관리 기반 구축과 국내 동물보호·복지 수준 향상 등을 위한 '동물보호·복지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18일, 19일 이틀간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농장동물의 복지 증진과 반려동물 보호체계 확립이라는 크게 두 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정부의 분야별 정책추진 방향과 국제 동물복지 관련 정책·제도 추진 동향 등이 집중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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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가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국내 동물보호·복지 문화수준 향상 방안과 동물보호제도 개선방안 등을 골자로 전문가와 행사 참가자가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기반이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동물보호 관련 국제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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