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사공일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은 28일 "환율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 일본이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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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G20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G20 정상회의 참가국들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11월 서울 정상회의가 열릴 때쯤이면 환율 문제와 관련해 상당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어느 나라도 고립된 채 번영하지는 못하고, 어떤 경제 정책도 세계적인 공조 없이는 추진될 수 없다"며 "이번 서울 정상회의를 계기로 G20 체제의 제도화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공 위원장은 따라서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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