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웃집웬수' 유호정, 생모와 눈물의 대면 '눈물연기 압권'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웃집웬수' 유호정, 생모와 눈물의 대면 '눈물연기 압권'
AD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유호정이 폭풍 눈물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는 윤지영(유호정 분)이 생모와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생모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영. 지영은 생모를 만나기 위해 계모 이선옥(정재순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지영은 선옥을 만나 "돌아오는 길이 너무 무섭다"고 말했고 선옥은 "언제든지 필요하면 내가 함께 할 것이다"고 따뜻하게 말했다.


생모를 만난 지영. 지영은 폭포수와 같은 눈물을 흘리며 '정말 날 낳아준 생모냐. 엄마는 자식 뒤통수만 봐도 알아본다는데 진짜 생모라면 날 한번만 봐 달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때 지영의 생모가 자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지영의 눈물을 닦아줬다. 지영은 생모의 따뜻한 손길에 위안을 받았다.


생모를 본 지영의 폭풍 눈물에 안방극장 역시 눈물바다로 물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