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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아이템베이(대표 이창석)가 창업 10주년을 맞아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아이템베이는 2010년 10주년을 맞은 아이템베이는 게임아이템 거래중개 서비스 외, 게임 채널링 비즈니스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다. 10년간 쌓아온 안전거래 서비스 환경 및 비즈니스 노하우 등의 인프라와 600만 회원기반을 활용하여 채널링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베이무림외전, 천존협객전, 무림영웅, 콜오브카오스 등 4종의 게임을 라인업 했고, 연내 더욱 다양한 채널링 게임 확보와 게임 포털 오픈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템베이는 게임아이템 거래중개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사업화 한 이후, 온라인게임 산업의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 해왔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20%대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600만 회원을 확보하고 2009년 연간 거래매출 4,8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게임아이템 거래중개 비즈니스는 온라인게임의 대표적인 파생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창업자인 김치현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이템베이의 이창석 대표이사는 “아이템베이는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안전한 아이템거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거래 시스템을 확보하고, 거래사고 200% 보상제, 최저가격 보상제 등의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고객들의 지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더욱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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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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