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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서영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서영희가 출연한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여섯 가구 아홉명만 사는 외딴 섬에서 폭력과 억압으로 고통 받던 김복남의 잔혹한 복수극을 그렸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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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기자
입력2010.09.17 09:30
수정2010.09.17 12:5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서영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서영희가 출연한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여섯 가구 아홉명만 사는 외딴 섬에서 폭력과 억압으로 고통 받던 김복남의 잔혹한 복수극을 그렸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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