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 철도트윈타워 대강당서 700여명 참석…운영시스템·서비스개선·기술개발 추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111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17일 대전시 동구 소제동 철도트윈타워 대강당에서 7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송광호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한다.
기념식에서 정 장관은 치사세계 일류철도로의 발돋움을 위해선 최적의 운영시스템, 최선의 서비스, 꾸준한 첨단기술개발 등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철도산업 종사자들의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KTX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해 국토를 통합·다핵·개방형 구조로 재편하고 철도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키울 것도 강조한다.
정 장관은 또 우리나라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장을 줄 예정이다.
최순호 한국철도공사 인사노무실장, 이욱성 한국철도시설공단 인력운영처장이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철도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철도분야 유공자 15명에게 정부포상이 이뤄진다.
철도경찰대 철도공안서기 윤숙경 씨 등 130명에겐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장이 주어진다.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40뿐까지 같은 곳에선 철도대와 철도기술연구원 공동주관으로 ‘글로벌시대에서의 국제철도교류협력’이란 주제의 철도국제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엔 DynKin Boris(딘킨 보리스) 러시아 극동교통대학 총장, Le JianDi (러 지엔디) 중국철도 제4설계원 궤도설계원장, 이승호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신동춘 한국철도협회 상임부회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해 주제발표를 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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