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자원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태풍 '곤파스'로 큰 피해를 입었던 태안을 찾아 AS 자원봉사에 나섰다.
SK 주요 계열사에서 참가한 160여명의 봉사단은 새벽에 서울과 대전에서 출발, 태풍 피해 지역인 태안으로 이동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0.09.16 14:4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자원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태풍 '곤파스'로 큰 피해를 입었던 태안을 찾아 AS 자원봉사에 나섰다.
SK 주요 계열사에서 참가한 160여명의 봉사단은 새벽에 서울과 대전에서 출발, 태풍 피해 지역인 태안으로 이동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