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후성
-동사는 북미 소재업체인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12년까지 공장건설과 장비 등을 위해 3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5년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판단된다.이는 2차전지 전해질, 전해액 전문 업체로의 도약이 예상됨.
◆GKL
-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적으로 시행 및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으로 일본과 중국의 일반고객이 급격히 증가할 전망.
-특히, 중국인 대상 비자발급 완화와 신용공여 확대로 중국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4분기 이후 실적모멘텀은 빠르게 개선될 전망.
◆성광벤드
-하반기 신규수주 본격화와 함께 지난해의 중동 프로젝트의 발주가 격화되어 3Q부터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ASP(평균매매단가)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및 전방산업의 수주 모멘텀에 른 수혜로 향후 견조한 이익성장을 이어갈 전망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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