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후성, 美 2차전지업체와 합작사 설립..359억 출자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후성은 미국 2차전지 소재 기업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Novolyte Technologies Inc.)와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총 취득금액은 359억원이며 후성의 지분비율은 49.9%다. 1차 현금 직접 출자 후, 2차 합작법인 내 원재료 공장 설립예정이다.


후성 측은 이번 출자에 대해 "합작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후성의 2차전지 소재 사업군 범위 확장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선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