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총 46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3종(메리츠ELW 0587~0599)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거래가 시작되는 메리츠ELW는 개별주식인 삼성정밀화학, 현대건설, GS건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3종목이다.
이로써 메리츠종금증권은 총 165개의 워런트 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철영 기자 cyl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