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이세창, 이윤미, 박상민 등…국내 최대 71개 부문 클린콘텐츠 UCC공모전 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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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윤제균, 이세창, 이윤미, 박상민 등 유명인 10명이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홍보대사로 뛴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의장 서영훈)은 31일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클린콘텐츠 홍보대사 위촉식 및 공익캠페인 UCC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유명인 10명에게 위촉장을 줬다고 밝혔다.
5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선 ▲영화감독 윤제균(해운대)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배우 독고영재 ▲남자탤런트 이세창 ▲여자탤런트 이윤미 ▲아나운서 손범수와 진양혜 ▲작곡가 주영훈 ▲가수 박상민 ▲BMX스포츠 박민이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로 2회째인 클린콘텐츠공익캠페인 UCC공모전 시상식에선 공모전 출품자 1300명이 낸 420편의 작품 중 ‘불법남과 불법여’란 제목으로 응모한 유재성?김희주?금미래 팀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특별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엔 홍익대생 7명이 함께 만든 ‘고백’이란 작품에 돌아가는 등 모두 71개의 기관장상 등이 주어졌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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