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7,0";$no="20100824151358759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26일 열리는 케이블채널 Mnet '20's Choice(초이스)'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지금까지 '핫 이슈', '뮤직', '허', '아이 마이 미 마인' 등얼 연속해서 히트시킨 포미닛은 콘서트장 이상의 대형 단독 무대'20’s Choice'를 통해 실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Mnet 제작진은 “최근 포미닛이 핫한 클럽의 인기곡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정작 김현아, 권소현 등 아직 스무살이 안 된 멤버들이 있어 클럽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없었던 것에 착안, 이번 '20’s Choice'에서는 클럽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는 물론 20대 관객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이색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들은 "특히 무대 규모는 물론 콘셉트 면에서 기획성으로 결코 평범하지는 않은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을 뽑는 '20’s Choice' 투표는 막바지 열기로 달아오르는 가운데 온라인 투표는 24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s Choice'는 오는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또 오후 5시 포토월 행사를 시작으로 6시 본행사까지 Mnet, KM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