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이주형씨와 김선민씨가 사무실 등 명도청구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윤미 기자 bongb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윤미기자
입력2010.08.24 12:34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이주형씨와 김선민씨가 사무실 등 명도청구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윤미 기자 bongb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