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54,0";$no="20100818094058509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주진모와 이시영이 좋은사람들의 대표 속옷브랜드 ‘보디가드’의 새 모델로 발탁돼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주진모는 체육학과에 진학 했을 만큼 이미 몸짱 스타로서 입증된 바 있으며 이시영 역시 평소 복싱 삼매경에 빠져 있을 만큼 운동으로 단련된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갖추고 있다.
보디가드 관계자는 “주진모와 이시영의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 드러나는 시크함이 보디가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와 잘 맞아 이들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국내 패션내의 시장의 서막을 연 보디가드는 1995년 런칭 이후 감각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속옷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한편 주진모는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무적자’가 9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연예가중계 MC로 맹활약 중인 이시영은 MBC 미니시리즈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 돼 김현중, 정소민과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