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8월6일)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60원~1170원대에서 조정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하락 대세 쪽으로 시장 심리가 기울기는 했으나 증시 조정과 더불어 북한 지정학적리스크도 증대되는 추세다. 전일부터 실시된 서해 합동훈련에 대해 북한이 강경 발언을 쏟아낸 점도 주목된다.

이에 일부 숏커버와 저점 결제수요가 하단을 떠받칠 경우 숏커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116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역외환율은 올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1.0/1171.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할 때 전일 현물환종가(1166.5원) 대비 2.9원 오른수준이다. 이날 마감 무렵 달러·엔은 85.84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185달러를 나타냈다.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하에 1160원 후반대 움직임을 나타낼 전망이다. 고용발표를 앞두고 소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 연준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와 수출업체 네고물량으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급락한 부분에 대한 기술적 반등 가능성과 지정학적리스크 상존으로 하락폭이 제한되며 1160원대 후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4.0원~1173.0원.


신한은행 미국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의 예상 밖 증가로 주말 미 고용지표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 이날 환율은 조정을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반등시마다 수출기업들의 네고물량이 증가했고 증시도 상승추세를 지속하고 있어 조정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일 듯하다. 특히, 미 경제지표의 부진 등에 따른 미 달러화의 약세가 추세로 자리잡음에 따라서 환율의 반등은 추세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에서 환율의 조정폭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4.0원 ~ 1174.0원.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고용 지표 악재로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여 전일보다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세로 돌아서고 코스피지수가 전일에 이어 조정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일 각종 상승 재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네고물량의 출회로 상승폭을 모두 반납함에 따라 네고물량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4.0원~1174.0원.


대구은행 달러원은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방향성 없이 조용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짐. 1160원대에서 추가 하락이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위쪽으로 올라갈 재료역시 없는 상황임. 당국 개입경계심리 여전하고 금일 뉴욕에서 발표되는 고용지표를 확인 하고 가자는 분위기임. 최근 꾸준히 공급되고 있는 네고 물량은 레벨 상승시마다 등장할 것으로 보임. 캐나다 달러와 호주달러의 견조한 강세는 이어지고 있어 원화 강세의 움직임에도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당일예상 1163 ~ 1175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고수익 통화들에는 상승했다. 최근 글로벌 환시의 움직임이 주요 통화와 여타 통화들간의 움직임이 차별화되고 동인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여러 변수들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할 듯하다. 금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미 경제에 대한 우려와 미 증시의 약세로 지지력 예상됨. 최근 며칠간 당국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경계는 지속. 하지만 1170원대에서의 네고와 시장의 숏심리가 상단 제한하며 1160원대 후반 중심 등락이 예상 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0원~1175.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개입 경계 및 레벨 부담, 결제 수요 속에 추가 하락이 제한되며 1166원의 지지력 확인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며 상단 역시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중 계속된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장중 고가 및 종가는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환시 심리가 여전히 아래쪽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확인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펀더멘털 측면에서나 재정거래 측면에서나 국내 경제 및 금리 전망이 미국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데 근거한 것으로 판단된다.


환율은 국제 환시 안전자산 선호심리 및 역외환율 반등을 반영하며 상승 압력 속에 출발할 전망이나, 중장기적인 환율 하락 추세에 대한 공감대 속에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주말과 더불어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둔 부담 속에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전개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이는 데다 1170원 위에서는 롱플레이가 제한적이었던 점, 반등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 기대 등 역시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0원~1175.0원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