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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장 윤병운, 노환으로 별세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윤병운 보유자가 향년 9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윤병운 보유자는 4일 오전 5시 나주종합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윤병운 보유자는 염색의 계승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문화재청 측은 "윤병운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는 2001년 염색장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종목의 전승을 위해 헌신해왔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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