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자상거래 업체 이상네트웍스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상네트웍스는 전날 보다 140원(1.86%) 오른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종선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상네트웍스가 주식시장의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나 이크레더블에 비하면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아이마켓코리아의 주가수익배율(PER)이 29.2배, 이크레더블이 18.7배 수준인데 이상네트웍스는 11.3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회사의 장점은 인정하지만 이상네트웍스도 알리바바닷컴이라는 강력한 성장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 보다 과도하게 할인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상네트웍스는 세계 최대규모의 B2B(기업 대 기업)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과 제휴해 한국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 수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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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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