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놀러와' 월요일밤 버라이어티 시청률 1위";$txt="[사진=MBC]";$size="550,355,0";$no="20080513065845679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300회 특집 효과를 톡톡히 봤다.
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14.3%보다 무려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용, 송해, 이상벽 등 국내 명 MC들이 총 출동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놀러와'의 MC 유재석과 김원희는 300회 특집을 맞아 자축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긴급출동! SOS24'와 KBS2 '해피버스데이'는 각각 9.9%,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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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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