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399,0";$no="20100801170721234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신인 4인조 걸 그룹 미스 에이(Miss A)가 화끈한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스 에이는 1일 오후 3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여름특집 제3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음반 ‘배드 벗 굿’(Bad but Good)의 타이틀 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미스 에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타이즈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농염한 섹시 댄스와 강렬한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배드 걸 굿 걸’은 유럽풍의 풍부한 음악적 선율과 미국적 강렬한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엄 템포 곡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신 있고 당당하게 표현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븐, 태양, 샤이니, 손담비, MBLAQ, miss A, 나르샤, 간미연, 채연, Homme(2AM 창민 & 에이트 이현), Sistar, 틴탑, G.na, 인피니트, 장윤정, 길미, Rottyful sky, 곽현화, 김여희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SBS 방송화면 캡처)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