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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보아가 미모의 어머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는 28일 오후 5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제나 소녀 같으신 울 엄마”라고 글과 함께 어머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보아는 어머니 옆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었다. 특히 오똑한 코와 인자한 눈매 그리고 서글서글한 인상까지 보아의 미모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미인이시다", “닮았네요”, "보아의 미모가 어머님에게 물려받은 거네요." 등 보아의 어머니의 미모에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퀸' 보아가 5년 만에 공개한 신곡 '게임'은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출처 보아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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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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