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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모델 겸 싱어송라이터 장윤주가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장윤주는 이날 녹화에서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에 맞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을 뿐 아니라, 톱 모델로서의 카리스마와 더불어 그녀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7세 모델로 데뷔한 이래 런웨이를 장악하며 톱 모델로 우뚝 선 장윤주는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는 황금비율의 바디라인과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국내외 패션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정규앨범 'DREAM' 발매와 함께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으며, 영화와 패션 등 방송 프로그램 MC로도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끼로 모델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장윤주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28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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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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