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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박재범이 비치 페스티벌 '써머 위크앤티 2010'을 통해 공식 첫 무대를 선보인다.
박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박재범은 오는 8월 7일 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릴 '써머 위크앤티 2010'을 통해 최근 발표한 솔로앨범 '믿어줄래'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솔로앨범 '믿어줄래'의 첫 무대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SK텔레콤이 개최하는 '써머 위크앤티 2010'은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와 루페 피아스코를 비롯, 드렁큰타이거-윤미래, 캘빈 해리스, 투 도어 시네마 클럽, DJ DOC, 하우스룰즈, 슈프림팀 등 국내외 뮤지션 39팀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지난 13일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를 발표한 박재범은 주연작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8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세계 8개국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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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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