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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울릉도 용출소계곡 '얼음등목' 오싹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초복을 지나면서 전국이 섭씨 35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4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원시림이 살아있는 울릉도 나리분지 용출소계곡에서 관광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등목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울릉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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