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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첫사랑은 이승기 닮은 나쁜남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배우 윤세아가 13일 밤 방송되는 ‘강심장’에 출연해 미스터리한 첫 사랑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윤세아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데뷔 6년 만에 감격적인 예능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숨겨왔던 댄스 본능과 넘치는 끼를 불살라 화제를 모았다.

13일 방송에서 윤세아는 “가슴 아픈 첫 사랑이 있었다”며 “이승기를 볼 때마다 그 사람이 자꾸 겹쳐 보여 지금도 가슴이 뛴다”고 고백했다.


짝사랑의 열병에 빠진 그는 사랑을 얻겠다는 일념 하에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 털어놓은 충격적인 고백에 출연진 모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모두를 놀라게 한 윤세아의 첫사랑 스토리는 13일 밤 11시 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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