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은이 기준금리를 전격적으로 25bp 인상했다. 또 잘못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잠시 강세로 가다가 곧바로 밀렸다. 이 영향도 상당히 있을듯 보인다. 아무튼 단기물로는 25bp 인상 반영이 거의다 돼 있어서 의외로 단기물매도 장기물매수했던 곳이 일단 단기충격을 받을 것 같다. 선물 급락하면서 장기물 또한 초약세를 보일것으로 보인다.” 9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