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효성이 저평가 매력에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까지 겹치며 연일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7분 현재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2.75%) 오른 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29일 하루를 제외하면 10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전일 현대증권은 효성에 대해 중공업부문 매출정상화, 원화약세에 따른 타이어코드 수익성 개선, 중국 섬유경기 호조에 따른 스판덱스 가격상승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651억원으로 대폭 개선되며 사상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을 예상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중공업부문의 매출은 약 7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나 2009년 수주액이 2조3377억원임을 고려할 때 하반기 매출은 1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원화약세가 타이어코드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스판덱스 역시 하반기에도 호조를 보이면서 4분기에는 다시 사상최대 이익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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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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