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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오지은 윤세아 김세아 등 '강심장'에 출연한 여배우들이 섹시 댄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지은 윤세아 김세아 등은 자신의 최근 근황을 소개하며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세아는 예능 감각을 뽐내며 테크노 댄스로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윤세아는 마야 등의 모창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 예능에 적응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세아도 이에 질세라 날씬한 몸매와 몸놀림으로 전성기 때의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김세아는 출산한지 5개월 밖에 안됐지만 군살이 없고, 유연한 몸매를 드러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다크호스' 오지은도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오지은은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인 춤실력을 '강심장'에서도 선보였다.
이날 '강심장'에서는 탁재훈, 최시원, 규현, 동해, 이특, 은혁, 신동 등 슈퍼주니어, 윤세아, 김세아, 사이먼디, 장동민, 유상무, 조정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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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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